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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시술로 10년 이상 지속되는 주름당김술 '금실과 돌기실'
2010.06.09
화사한 얼굴과 탱탱한 피부, 주름까지 한번에 OK! 간단한 시술로 10년이상 지속되는 주름 당김술 ‘금실과 돌기실
어느덧 계절의 여왕인 5월도 중반을 훌쩍 지났다. 계절은 한 해를 돌아 다시 봄이 왔건만 사람의 피부는 한 해가 지날수록 예전만 같지않다. 일반적으로 3~40대가 되면서 얼굴의 피부톤과 탄력이 눈에 띄게 변한다. 특히 주름이 많다면 더욱더 늙어 보이게 된다. 그래서 보톡스나 피부 마사지를 받지만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주름이 만들어지는 데는 크게 세 가지 원인이 있다. 첫째 웃고 찡그리는 표정으로 얼굴의 특정부위에 생기는 주름이다. 주로 눈가, 이마, 그리고 미간에 생기는 주름이 대표적인 표정주름이다. 둘째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얇아지면서 늘어나 생기는 주름이다. 피부가 늘어지는 이유는 자외선의 영향 크다. 세 번째는 얼굴의 특정부위의 피하지방의 두께가 너무 얇아 주름이 두드러져 보이는 경우다.
특히 남성에 비해 여성이 주름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은데 심한 경우 우울증까지 생긴다고 하니 결코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주름성형전문 탑클래스 성형외과 전용훈 원장은“현재 주름관련시술법은 다양하지만 모든 치료방법에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시술후 주름이 생기게 된 원인을 처리해 주어야만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주름시술에서 보톡스 만큼 열품을 일으킨 시술도 드물다. 그러나 3~4개월 간격으로 계속 시술을 받아야 하고 표정을 지을 때 어색하다는 느낌이 든다. 또한 늘어진 부위를 팽팽하게 잡아주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탑클래스 성형외과(www.topps.co.kr)의 금실과 돌기실을 이용한 주름당김시술은 한번 시술로 5~10년 정도 젊어 보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칙칙해진 피부톤과 피부탄력 개선은 물론 시술시간도 2~30분정도로 간단하고 시술후 이틀이면 이물감은 물론 흉터도 없다고 한다.
먼저 금실을 이용한 시술은 KFDA(식품의약안전청)에서 승인한 순도 99.99%의 금사만을 사용해 안전하다. 진피층에 삽입된 금의 해독작용으로 피부 미세 순환을 개선시키고 콜라겐을 합성시켜 근본적인 피부 노화과정을 개선한다. 또한 삽입된 금사는 피부지지도를 높여줘 피부에 탄력을 주며 안색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피부가 밝아진다.
돌기실을 이용한 미니 리프팅은 수백개의 돌기를 가진 실을 관자놀이 부분에 삽입한다. 삽입된 돌기실로 늘어진 턱선과 팔자주름, 볼살 등을 원하는 만큼 당겨주는 시술법이다. 시술시간은 20여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 하루 이틀 정도 살짝 붓는 것 외에는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간단한 시술법이다.
금실과 돌기실을 이용한 주름 당김시술은 간편하고 안전하며 10여년은 젊어진 듯 탄력있는 피부를 얻을 수 있다.